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어 포스 원(신발) (문단 편집) == 종류 == 신발의 높이에 따라 로우, 미드, 하이로 나뉘며 로우가 가장 인기가 많다. 에어 포스 로우 화이트 컬러는 [[컨버스]]와 [[반스]], [[아디다스 슈퍼스타]]와 더불어 '''국민 신발'''이라고 봐도 될 만큼 많은 사람들이 신는다.[* 반대로 에어 조던은 하이가 압도적으로 인기가 많다.] 컬러는 항상 판매되는 화이트 컬러[* 올백이라고도 불린다. 그냥 에어 포스 원 + 올백 = '''올백포스'''로 퉁쳐서 부른다.]를 기본으로 매년마다 컬러와 디테일이 추가된 수많은 모델이 출시되며 대부분 출시 후 재고가 소진되면 단종되지만 인기가 많은 올검/된장 같은 특정 컬러는 주기적으로 출시한다. 신발의 소재도 정말 다양하다. 가죽/고무 밑창이 기본이지만 인조 가죽, 스웨이드, 실크같은 독특한 재질을 쓴 모델이 나오기도 하고 밑창에 에어 대신 리액트나 루나 폼[* 루나 포스 원이라고 불린다.] 같은 다른 쿠셔닝을 적용하기도 하며. 가죽도 종류가 나뉘는데 일반적으로 민짜 가죽이 흔하지만 퀄리티가 더 좋은 반쭈글/쭈글이 가죽[* 가죽이 쭈글쭈글해서 이런 별명이 붙었고 반쭈글보다 쭈글이 가죽이 더 쭈글쭈글함이 심하다.]이 있는데 대부분 더 비싸게 판매된다. 독특한 제품이라면 에어 조던과의 교배가 이루어진 AJF 시리즈나 에어 포스 원 폼포짓, 방수가 되는 에어 포스 원 덕부츠 등이 있고 에어 포스 Lux라는 이태리에서 제작된 가죽의 퀄리티가 아주 우수한 고급형 모델도 있다. 현재는 차세대 격의 제품으로 에어 포스 원 Fresh 모델이 나오고 있다. 전체적인 외관은 이전 모델과 거의 동일하지만 안감 전체와 깔창까지 가죽으로 변경되었고, 신발 후면의 각인이 자수에서 음각으로 변경된 등의 차이점이 있다. 가죽 재질도 일반 모델과 약간 다르다. 나이키 측에서는 수명이 더 길고 세탁이 용이하다고 홍보하며, 가격은 일반 에어 포스 원보다 3만원 정도 비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